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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와 함께 심은 ‘희망의 꽃’

입력 | 2012-04-20 03:00:00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치안센터 앞에서 비장애아와 장애어린이가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 어린이 100여 명은 고사리손으로 팬지 모종 4000포기를 심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