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강동(―0.21%) 강남(―0.11%) 강북(―0.08%) 도봉(―0.06%) 등이 하락하며 17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1기 신도시는 산본(―0.04%) 평촌(―0.03%) 분당(―0.03%) 등이 거래 부진으로 하락했다.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세 시장 역시 조용한 모습이다. 서울(―0.03%)과 1기 신도시(―0.02%)가 소폭 하락했고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서울 전세 시장은 6주째 가격이 떨어지며 강남 ―0.11%, 강동 ―0.09%, 서초 ―0.0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