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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주연의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8일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첫 촬영 했어요. 편집 감독님이 힘내라고 보내 준 짤(?) 입니다. 꽃중년 이 네 남자 뭘 그렇게 보는 걸까요? 정답은 5월 26일 본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과 함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뭔가를 익살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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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ㅣ김은숙 작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