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이상범 감독, ‘잘했어 세근아’

입력 | 2012-04-06 21:58:44


6일 저녁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KGC가 66-64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이 오세근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원주|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