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에는 성균관대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많은 꽃들과 억새가 예쁘다 해도 성균인 그대들만 할까요? 그대들은 다 내 아들과 딸이므로 매일 아침 청소를 깨끗이 하고 있으니, (변기 뚜껑) 발로 뚜껑 열지 않았으면 해요. 항상 깨끗하게 이용하는 그대들이 있어 기쁘게 청소하고 있는 아줌마가 드리는 글"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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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장실을 앞으로는 좀 깨끗하게 쓰자는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이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