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핵심 교통수단·대형 건설사 브랜드로 관심 집중선수촌 아파트, 광주 화정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공급
광주 화정 힐스테이트
올해 분양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경우 도심 및 부도심에 인접해 입지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방에서 분양하는 단지도 광주 화정지구, 창원 감계지구 등 핵심 요지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달 세종시 1-4 생활권 M7블록에서는 선보이는 힐스테이트는 상반기 최대 관심 단지 중 한 곳이다. 세종시에서 보기 드문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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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분양하는 광주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아파트(광주 화정 힐스테이트)도 벌써부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화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선수촌 아파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재건축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5∼33층, 총 35개동 규모에 총 3726채(전용면적 59m² 390채, 84m² 3126채, 101m² 210채)가 들어서는 초대형 단지다. 이 가운데 84m² 959채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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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 공원 녹지 및 체육시설이 풍부하고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금호20구역 힐스테이트 430채가 11월 분양에 돌입한다.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성동구 금호동 일대는 서울 도심을 비롯해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3호선 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 동호로, 동호대교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리(동호대교) 하나만 건너면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을 염두해 둔 청약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6월에 630채를 일반분양할 예정인 경남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도 관심을 끈다. 지난해 9월 1082채를 분양했던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1차는 청약 첫날 1순위에서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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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