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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의 화려한 밤… 내일까지 야간공연

입력 | 2012-03-29 03:00:00


28일 밤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린 ‘2012 경회루 연향(宴享)’에서 안숙선 명창이 배를 타고 판소리 수궁가를 부르고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까지 오후 8시에 경회루에서 한국 전통의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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