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경우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한 자리에만 앉아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용케 시간을 내서 30분씩 산책을 한다든가, 퇴근 후 피트니스센터에서 한바탕 땀을 흘릴 수 있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가뜩이나 업무에 지친 심신 상태로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정기적으로 운동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주위 사람의 눈치 볼 일 없이 조용히 일하면서 운동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결책이 하나 있다.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판매중인 ‘액티브 프로 조이조이(Active Pro Joy Joy, 이하 조이조이)’가 그런 용도로 개발됐다.
조이조이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케켈운동’ 즉, ‘항문 조이기’ 운동과 하체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운동기구다. 정력 강화, 요실금 및 전립선 질환 예방 등 케켈운동의 효과를 더욱 높일 뿐 아니라 탄력적인 힙과 복부, 허벅지라인을 만들고 비뚤어진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조이조이는 사무용 의자 자리 위에 올려놓고 쓰므로 별도의 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으며 소음도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며 운동을 할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근무시간 중에 사용하더라도 주위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 제품을 사용중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장님 몰래 항문 조이기’란 별칭으로 통하는 이유다.
사용 요령은 간단하다. 좌석에 방석처럼 얹어 놓고 그 위에 앉는다. 허벅지 안쪽 부분과 양쪽 패드를 맞대고 항문과 함께 허벅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 된다. 패드를 안으로 모으는 강도를 조절하는 레버가 부착돼 있어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17만원 정가인 조이조이를 12만8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하체운동뿐 아니라 양손 근력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항문 조이기 운동을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상품블로그: http://www.korca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011&special=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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