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라이트 나우(오후 11시)
고소공포증 때문에 높은 건물에 있을 땐 창가 가까이에도 가지 않는다는 김종민은 신지와 함께 최고속도 시속 240km의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한다.
이어 두 사람은 제한 시간 내에 세계에서 가장 큰 금반지와 두바이 최고가(最高價)의 스포츠카 10대를 찾고, 그 가격의 합이 50억 원이 되도록 해야 하는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한다. 이 미션에서 성공하면 두바이 억만장자를 만나 명품 쇼핑, 요트체험 등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할 경우 농장에서 낙타 똥을 치우는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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