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배상문-최나연 나란히 준우승
입력
|
2012-03-20 03:00:00
미국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남녀 골퍼 배상문(26·캘러웨이)과 최나연(25·SK텔레콤)이 나란히 준우승에 그쳤다. 배상문은 19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 3명과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으나 결국 우승컵을 도널드에게 내줬다. 최나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청야니(대만)에게 한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3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4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5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