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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앙드레김 도자기’

입력 | 2012-03-20 03:00:00


한국도자기가 만든 혼수용 자기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앙드레김 아뜰리에에 전시돼 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생전에 직접 디자인한 문양들이 자기에 표현돼 화사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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