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 지나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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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 출연한 22살 농촌총각이 결혼을 서둘렀다.
3월 1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농어촌 총각들과 도시 처녀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남자6호는 자기 소개 시간에 “나이가 콤플렉스다. 올해 22살이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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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6호는 여자들이 자신을 아이 취급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자 6호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 아무에게도 선택 받지 못했고 이에 여자 1호가 “이리 와 봐. 누나가 위로해 줄까”라고 말을 건냈다. 이에 남자 6호는 “나를 아기 취급하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