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을 표방하는 청년유니온이 서울시에서 지역 단위 노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58명으로 구성된 청년유니온의 지역노조인 ‘서울 청년유니온’이 12일 설립신고를 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유니온은 2010년 3월 설립된 단체로 15∼39세의 비정규직 정규직 구직자 실업자 등 모든 형태의 근로자를 아우르는 세대별 노조를 추구해 왔다.
그동안 청년유니온은 고용노동부에 4차례 노조 설립신고를 냈으나 모두 반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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