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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김나윤의 어머니가 아름다운 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3월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김나윤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나윤은 아델의 ‘set fire to the rain’을 열창했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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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김나윤 어머니 보고 깜짝 놀랐다”, “딸과 안 닮은 것 같다”,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