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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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디셈버가 아이돌에게 도전장을 냈다.
디셈버는 7일 신곡 ‘이 노랠 빌려서’를 발표했다.
디셈버의 ‘이 노랠 빌려서’는 발표와 동시에 소리바다, 벅스, 네이트 등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엠넷 닷컴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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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성의 보컬로 알려진 DK와 윤혁은 신예 아이린, 이로울과 함께 입을 맞췄다.
사진제공|CS해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