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눈부신 미모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7월 23일 열린 프로야구 30주년 NHN '야구9단' 팬페스티벌 당시 팬사인회에 참석한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을 한 누리꾼이 촬영한 것.
사진에서 최희 아나는 짙은 푸른색의 땡땡이 무늬 옷을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티없이 맑은 피부와 큰 눈망울이 돋보인다. 이날 오릭스 이대호(당시 롯데) 등과 함께 사인회에 참여한 최 아나는 시종일관 밝게 웃는 표정으로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누리꾼 '지노’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