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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선이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 찍은 이색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7일 트위터(@sunshine0504)에 “시사회 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주는 하미모 응원단∼ 저의 활력소 친구들. 오늘은 소수정예지만.. 이 친구들 덕분에 에너지 업∼돼서 힘냈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는 유선이 주연한 영화 ‘가비’의 시사회 현장을 찾은 ‘하미모’의 멤버 연기자 박탐희, 신지수, 김성은과 박지윤 등이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미모’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인들의 모임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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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을 비롯해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비’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