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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런던 올림픽 金이 보인다”
입력
|
2012-02-20 03:00:00
한국 유도의 간판
왕기춘
(24·포항시청)이 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 남자 73kg급 정상에 올랐다. 최근 5개 국제대회 연속 우승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부상 탓에 힘 한번 제대로 못 쓰고 은메달에 그쳤지만 올해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빛 소식을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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