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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완규가 김경호의 ‘아버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시즌1 마지막 경연이자 13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 날 박완규는 안경이나 선글라스 없이 관객과 공감하는 무대를 꾸몄다. 박완규는 ‘아버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렀고 매니저 지상렬은 자신의 가수에게 자신있다는 표정을 지었으며 원곡자 김경호 또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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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ㅣ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