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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영국을 이끈 격동의 60년

입력 | 2012-02-08 03:00:00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86)이 6일로 즉위 60주년을 맞았다. 빅토리아 여왕에 이어 영국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재임기간이다. 격동의 세월을 헤쳐 온 여왕은 이날 대국민 성명을 통해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데 다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표현처럼 ‘경험과 위엄, 차분한 권위’로 영국을 계속 이끌어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