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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월21일]고향집엔 온 가족 웃음소리
입력
|
2012-01-21 03:00:00
강원 영동지방 눈, 비 후 낮부터 갬
명절 귀성열차는 객차마다 설렘으로 가득 찬다. 사람들의 손에 저마다 들린 크고 작은 선물 꾸러미들과 한복차림의 장난꾸러기들. 좁은 이음 칸에 입석으로 몇 시간째 서 있어도 지치는 기색 없이 마음은 이미 고향으로 줄달음치고 있다. 비교적 포근한 귀성길 뒤 일요일부터 한파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지만 오랜만에 친지들과 오순도순 모인 즐거움에는 혹한도 힘을 쓰지 못할 것 같다.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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