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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이민정 등 특급스타들
“MC 유재석 믿고 출연한다”
‘놀러와’ ‘런닝맨’ 등 섭외 척척
“프로그램 브랜드 이미지와 유재석이 섭외 키워드.”
청순미의 대명사로 꼽히는 손예진과 이민정이 헝클어진 머리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다니고, 진지한 캐릭터로 친숙한 이서진은 미션 수행을 위해 고구마빵을 ‘폭풍흡입’한다. 전에는 볼 수 없던 ‘특급 게스트’들의 예능 프로 나들이. 방송3사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출자들에게 섭외의 노하우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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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