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대구/경북]“고생 많았어” 독도 전경대원 세족식
입력
|
2011-12-26 03:00:00
국토 동쪽 끝 독도를 해상에서 지키는 해양경찰 5001함에서 25일 색소폰 연주로 성탄 캐럴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해경 삼봉호 김문홍 함장과 간부 직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전경대원들의 발을 씻어주며 의미있는 성탄절을 보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NYT에 등장한 ‘불수능’ 영어 문항…온라인 퀴즈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