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남자친구 사진 직접 올려… “예쁘게 봐주세요”

서성민(출처= 이파니 미니홈피)

배우 이파니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남자친구 서성민의 사진을 직접 올렸다.

배우 이파니는 23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예쁘게 봐주세요. 다른 분의 사진이 올라가서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인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앞서 23일 오전 한 매체는 “이파니와 서성민이 지난 7월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성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진 상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내가 사귀고 싶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성민은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로 184㎝의 훤칠한 키에 전형적인 훈남 배우다.

또한 이파니는 2006년 ‘한국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