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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하늘, 어린아이처럼 환호 ‘넣었어요~’

입력 | 2011-12-21 19:38:32


미녀골퍼 김하늘이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1쿼터 후 진행된 이벤트에서 슛을 성공킨 후 기뻐하고 있다.

안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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