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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女양궁단 창단

입력 | 2011-12-15 03:00:00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이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 조은신 감독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윤미진 코치, 선수 4명으로 꾸려졌다. 왼쪽부터 임희선 최미나 선수, 윤 코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조 감독, 김예슬 임수지 선수.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