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과 LE의 ‘그 노래를 틀 때마다’ 뮤직비디오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으로 완성됐다.
허각과 LE는 12일 오후, 러닝 타임 11분 분량의 ‘그 노래를 틀 때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5분 분량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와 신예 박정화는 못 다한 사랑이야기를 이번 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해졌다.
한편 허각과 LE의 ‘그 노래를 틀 때마다’는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출처|‘그 노래를 틀 때마다’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