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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600만원을 호가하는 악어백으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윤은혜는 7일 오후 MCM 홍콩 타임스퀘어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은혜는 이날 흰색 하의실종 패션에 롱 캐시미어 가디건를 매치에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윤은혜가 의상과 함께 매치한 노란색의 가방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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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C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