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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이효리 “집앞에 카메라 들고 찾아오지 마세요”

입력 | 2011-12-08 07:00:00


가수 이효리 “집앞에 카메라 들고 찾아오지 마세요.”

최근 이상순과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취재진이 자신의 집으로까지 찾아오자 트위터에 심경을 밝히며.

이해영 감독 “시나리오 쓰고 구하라 기다리겠다.”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의 ‘홍시 SCENE 넘버2’에 출연해.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이상형이라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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