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몸매 관리의 고충(?)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침에 자꾸 얼굴이 부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요즘 살 빠지는 재미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하는 것 보다 유지가 중요하다. 여자 일생의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고. 요즘 좋아하는 술도 못 먹고, 잠이 안 온다”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뺄 곳이 있긴 하냐”, “멋진 몸매는 관리의 힘?”, “부럽기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예빈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