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는 물론 생활정보까지…톡톡 튀는 전화번호부 ‘OK114’
케이티엔㈜(대표이사 차순옥)은 1997년 이뤄진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과 전화번호부 자율경쟁에 맞춰 2000년부터 실명확인으로 검증된 자료와 관공서와의 협조를 통해 광범위한 정보를 수록한 전화번호부를 제작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줄어들던 점을 감안해 과감하게 생활정보를 담았으며 전면 컬러로 제작해 누구나 관심 갖고 찾는 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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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다루더라도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효율성이 높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36개 지점, 해외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티엔은 내년엔 55개 지점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 가고 있다.
결손가정 어린이 후원사업이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이다. 전국에 있는 지점을 통해 지역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유니세프 후원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차순옥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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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엔 전국 어디서나 케이티엔이 발행하는 전화번호부 ‘OK114’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단기목표인 케이티엔은 전화번호부를 통한 오프라인 정보 제공과 온라인(www.ok114.co.kr) 정보 제공을 오늘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