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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녀’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한글 공부에 도전한다.
아리아니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식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아리아니는 올 8월 첫 방한 이후, 한국 팬들의 환대와 한국의 문화, 음식 등 한류 문화에 푹빠졌다”고 이유를 귀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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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VI GROUP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