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최근 멤버를 교체한 여성그룹 제이큐티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제이큐티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제이큐티가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샵과 1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더스킨샵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앞두고 태국, 필리핀 등 현지에 진출을 시작한 제이큐티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이들을 전속모델로 영입했다고 한다.
광고 로드중
제이큐티는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발굴하고 키워낸 음반제작자 멜빈 브라운을 통해 미국진출을 준비중이다. 이에 앞서 제이큐티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제이큐티는 9월 민선이 탈퇴하면서 진경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