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남동구청 앞 감나무 주렁주렁

입력 | 2011-10-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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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 앞 40여 그루의 감나무에 감이 탐스럽게 열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나무는 20여 년 전 구에서 가로수로 심어 가꿔왔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