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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평창올림픽 토대 마련할 ‘울보’
입력
|
2011-10-05 03:00:00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초대 조직위원장으로 4일 내정된 김진선 유치 특임대사는 ‘울보’다. 2010년과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전에서 캐나다 밴쿠버와 러시아 소치에 역전패하며 눈물을 흘렸다. 평창의 2018년 대회 유치가 확정된 순간에는 기뻐서 울었다.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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