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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아역 이세영, 폭풍 성장 ‘여신 등극’

입력 | 2011-09-29 11:32:51


드라마 ‘대장금’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20)의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6인조 ‘보이프렌드’의 신곡 ‘내 여자 손대지마’ 티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세영은 뮤직비디오에서 8등신 몸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장금에서의 이미지가 남아 있지만 숙녀로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정말 예브게 자랐다. 보기 좋다”, “자연 미인의 아름다움이다” 등 큰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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