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부문 1위
㈜롯데리아는 2000년 6월 자바커피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하여 커피사업 노하우를 축적해 오다 2006년 엔제리너스커피 브랜드를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커피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공격적 가맹사업을 시작해 서울 및 수도권은 핵심 상권 위주로, 지방 도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점포개발 전략으로 사업을 확장해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추구하는 전략은 맛과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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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대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차원에서 전개되는 엔제리너스커피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하다. 장기기증 생명 나눔 캠페인,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위한 ‘위시 데이 이벤트’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세이브 디 어쓰’ 캠페인 외에 국제개발구호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10월 4일엔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