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세이프를 이용하면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전용 단말기를 통해 위치정보·동영상 등이 보호자와 보안업체에 전달된다. 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 ‘아니나비세이프’ 출시
팅크웨어는 통합 보안서비스 전문업체 KT텔레캅과 계약을 맺고 개인보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비세이프 서비스는 팅크웨어의 개인보안 기술력 및 보유 특허를 바탕으로 한 첨단 개인보안서비스다. 위급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전용 단말기는 목걸이 형태로 출시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