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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안관 떴다

입력 | 2011-09-24 03:00:00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2일부터 1, 2호선에 보안관 40명을 2인 1조로 배치했다. 지하철 보안관은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전동차와 역사를 돌며 범죄를 예방하고 잡상인을 단속한다. 23일 지하철 보안관들이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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