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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첫 도움… 박주영은 데뷔전

입력 | 2011-09-22 03:00:00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1일 잉글랜드 칼링컵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이겼다. 박주영(26·아스널)은 슈루즈베리 타운과의 칼링컵 안방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했다. 후반 26분 교체된 박주영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팀은 3-1로 이겼다. 박주영은 전반 41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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