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워렌전기’의 공개서비스를 21일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공개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4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요 콘텐츠의 점검 및 집중적인 개선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규전, 섬멸전, 공성전, 정복전의 전쟁시스템에서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최대 4명 고용 가능한 용병시스템 등의 특징을 가지며,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유저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 ‘자동 타겟 설정’, ‘아이템 습득 알리미’ 등의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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