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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골프 신동 납시오”
입력
|
2011-09-20 03:00:00
16세 골프 신동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이 19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사상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1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폭발적인 장타에 정교한 쇼트게임까지 겸비한 그는 긴장한 모습도 없이 당차게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깜찍한 외모까지 겸비한 새로운 스타의 탄생. 톰프슨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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