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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잘 참았는데, 죽으라고 하는거 같아”
입력
|
2011-08-28 14:55:02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특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 잘 참았는데 너무 힘들다. 진짜 몸미 부서지고 없어질 것 같아. 그냥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왜 그래요? 힘내요”, “얼마나 힘들길래”, “잘 참고 견뎌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27일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제3회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녹화현장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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