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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가 선보인 뮤직 필름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이 ‘2011 부산국제광고제(ADSTARS 2011)’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뮤직필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3040 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들이 꿈꿔온 비전을 ‘윈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쉐어 더 비전’ 캠페인의 일부이다.
윈저 측은 전 세계 광고인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함으로써 ‘윈저’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 콘텐츠 시장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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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가 국내 순수 기술과 자본으로 제작한 세계 최초의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은 광고제 기간 동안 3D로 상영한다.
상영회는 8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