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한상훈-김미리 “우리가 최강 페어”
입력
|
2011-08-24 03:00:00
반상 최강의 페어는 한상훈(오른쪽)-김미리 조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21일 끝난 제1기 SG세계물산배 페어바둑최강전 결승에서 목진석-김혜민 조를 누르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3000만 원. 이 대회에는 부부, 연인, 사제, 동문 등 다양한 커플 50여 팀이 참가해 3개월 동안 열전을 치렀다.
한국기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