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한국바둑의 ‘황태자’
입력
|
2011-08-15 03:00:00
국내 최연소(17세11개월)로 입신(入神)의 경지에 올랐던 천재 소년기사 박정환 9단(18)이 후지쓰배에서 우승했다. 그로서는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아 왔으나 올해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그가 이번 우승으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