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날씨/8월11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입력
|
2011-08-11 03:00:00
충청이남 아침부터 가끔 비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다. 더운 날 몸은 땀 분비를 늘려 체온을 조절하려 하지만 높은 습도 탓에 땀은 증발하지 않고 몸속 수분만 빠져나간다. 생체시계가 리듬을 잃으니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기온보다는 습도가 문제다. 섭씨 45도의 건조한 사막보다 30도의 끈적끈적한 서울이 불쾌지수가 더 높은 이유다. 쾌적한 여름나기, 냉방보다는 제습.
이승건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5
완도 기부답례품 ‘전복 쿠션’ 화제… “베고 잠들면 바다 온 듯”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대출받은 40대, 구속기소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