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가수’ 조르디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일 한 온라인 연예 게시판에 ‘추억의 프랑스 꼬마 가수 조르디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조르디가 데뷔했던 1992년 사진과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2장 올라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 해도 되겠다, 잘 생겼네요”, “잘 컸네요”,“귀엽게 노래하던 모습이 상상이 안 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르디는 4살의 나이에 싱글 ‘더 더 드 트리 베베 (아기 짓도 못 해먹겠네)’로 데뷔해 프랑스에서 무려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한국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조르디의 부모가 아동노동력착취 혐의로 피소되며 그 역시 연예계에서 은퇴한 바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