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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성유리 “닉쿤 같은 아들 낳고 싶다”
입력
|
2011-07-25 07:00:00
박경림 “화요비는 여자들끼리 있으면 아나운서다.”
2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화요비가 여자끼리 있을 땐 발음을 굉장히 정확하게 말하면서, 남자가 있을 땐 애교 섞인 말을 사용해 발음이 불분명해진다고 폭로.
성유리 “닉쿤 같은 아들 낳고 싶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서 요즘 남자 아이돌을 보면 너무 귀엽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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