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김준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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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김준수(24)가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출연한다.
김준수는 ‘여인의 향기’ OST에 참여와 함께 극중 인기가수 ‘준수’역을 연기한다.
김준수는 OST를 통해 시한부 삶을 선고 받은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애절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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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제작사 측은 “최고의 가창력과 인기를 갖추고 있는 김준수의 지원으로 ‘여인의 향기’ OST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다. 깜짝 출연하게 될 연기자 김준수의 모습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인이 향기’는 말기암 환자인 여행사 여직원 김선아가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이동욱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